"용문면 연수2리 용문산마을"은 평야가 넓지 않고, 계곡을 끼고있어 한마을 두마을 자리를 잡고 있으며, 마을을 가로지르는 연수천이 흘러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또한, 저희 마을은 2017년에 체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마을 안에는 455년 묵은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고, 잔디공원이 마을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며 솟골, 비계골, 학골, 멀리 상원골, 수득골, 솔골 등 여러 계곡들이 수려하여 오커빌리지라는 다목적캠핑장과 함께 상생하는 마을입니다.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반딧불이 쉬어가는 마을로 반딧불과 함께 "용문산 농촌체험ㆍ휴양마을"에서 우리의 자연을 느껴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을 남겨 보시길 바랍니다.